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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프로그래밍 광안리에 위치한 등대에 쓰여져 있던 낙서 마지막에 } 를 써주지 않아 실행되지 않는 프로그램 코드. 낙서한 이는 어째서 프로그램을 완성시키지 못했을까? 더보기
좋은 날 바다, 친구 그리고 추억을 찍는 자그만 기억장치. 더보기
두 남자의 길 이른 아침 밤새 내린 눈이 채 치워지기도 전에 길을 나선 누군가의 아버지. 남편. 그리고 아들. 더보기
간절곶 홀로바리 추워서 좀처럼 사진 찍으러 나가기가 힘든 요즘입니다. 모처럼 날씨가 따뜻하기에 카메라를 매고 간절곶을 다녀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 찍기가 힘들더군요;; 아마 제대로 된 포스팅은 날씨가 풀려야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ㅠㅠ 더보기
새로운 취미 요즘 재미붙인 녀석인 05년식 미라쥬(GV250)입니다. 국내 아메리칸의 명차라 불리우는 녀석이죠. 25.3 마력을 내고 최속 140(미라쥬 미터기는 20km 더 나오기에 160km를 꺽는 일도 있습니다)을 냅니다. 저 휘황찬란한 오렌지컬러는 순정이 아니라 전 주인이 혼다마크와 함께 작업해놓은 것인데 가끔 타고 댕기다보면 젊은 사람이 좋은거 탄다고 신기해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아메리칸이 다 거기서 거기니 헷갈릴만도 하지요. ^^;; 이제까지는 그냥 타고 다녔는데 조금씩 손을 한번 대볼까 합니다. 할리데이비슨 NRS, 나이트로드스페셜입니다. 예쁘죠? 저렇게 검은 녀석으로 바꿀 생각인데 과연 비슷하게나만 될련지, 돈은 얼마나 깨질지 ㅠㅠ 더보기
사랑하는 방법 자식을 위해서라면 더러운 길바닥은 그에게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더보기
생존확인용 G스타 사진들 근 한달여 동안 블로그가 방치되어있었군요;; 그동안 정말 아무런 이유없이 바빴군요;; 사진을 찍어도 주변사람들이라 포스팅을 하기도 좀 애매했구요.. 그동안 제 블로그에 오셔서 허탕친 이웃분들을 위한 지스타 모델사진으로 복귀포스팅을 갈음합니다. 그저 굽신굽신.. ( _ _) 더보기
벽을 따라 흐르는 푸른 운율 - 더보기
자연을 담은 창 - 더보기
정직 자연도 똑바른 것이 아니면 눈독 들이지 않는 것일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