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舞 #2 조용한 외침이었지만 그것은 무엇보다 강렬하게 가슴속으로 파고들었다. 더보기
舞 #1 때로는 보다 느린 것이 보다 많은 것을 선사한다. 느림의 미학. 저도 휴가갑니다. 다음주 화요일 두번째 사진으로 뵙겠습니다. ( _ _) 더보기
오른쪽과 왼쪽 앞에서 보면 오른쪽, 뒤에서 보면 왼쪽, 방향은 중요하지 않아. 더보기
蓮 #3 비록 나에게 가려 잘 보이지 않는다 하더라도 나를 비춰주는 그대가 있기에 반쪽이 아닌 온전한 하나가 될 수 있었습니다 더보기
蓮 #2 그동안 하던 일이 드디어 끝났네요. 이제야 포스팅을 좀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비 피해는 없으셨는지들 모르겠습니다. 즐거운 일주일의 시작되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蓮 #1 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 덥고 습해서인지 카메라를 꺼내기가 힘드네요. 더보기
소년x소녀 그리고 바다. 더보기
타임머신 그저 약간의 곰팡내와 먼지로 둘러쌓인 물건이지만 타다닥 거리는 소리 끝에 울리는 쨍하는 쇳소리가 당신을 과거로 보내줄 것이다. 더보기
당신과 나는, 바라보는 목표도 위치하는 장소도 영위하는 생활도 같은 것은 없지만 흘러가는 시간과 움직이는 하늘과 지금 당신과 내가 생각하는 감정은 다르지 않습니다. 더보기
외톨이 나는 여기서 이렇게 목놓아 부르고 있는데 누구 하나 바라봐주는 이 없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