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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진

그곳에 잠시 머물러, 休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려봅니다. 더보기
홀린 듯이, 취한듯이.. 그렇게, 그렇게.. 걸어만 갑니다. 더보기
슈퍼맨 더보기
GRAYSCALE 더보기
기다림 그 배는 누구를 위하여 기다리고 있는 것인가.. 그 집은 누구를 위하여 이끼낀 채 기다리고 있는 것인가.. 기다림은 계속된다. 더보기
연지공원 옆 사진포인트 연지공원 주변의 인물사진을 찍을 만한 포인트들을 모아보았다. 더보기
김해 연지공원 더보기
제4회 부산불꽃축제 금월 17일, 18일을 기하여 매년마다 열리는 불꽃축제가 다시금 개최되었다. 평소에는 쓰지도 않는 삼각대와 릴리즈까지 동원되는 행사니 빠질래야 빠질 수가 없기에 나도 역시나 참여했다. (빠지면 언제 또 삼각대와 릴리즈를 쓸지 모른다;;;) 하지만, 바로 전 포스팅을 본 사람은 알다시피 늘 터뜨리던 광안대교 뒤가 아닌 해변과 가까운 곳에서 시작되었다. 덕분에 광안대교 우측에 위치한 삼일비치아파트 담벼락에 자리잡고 있던 나는 大낭패. 17일에 건진 사진은 하나도 없다. 그나마 살아있는 사진이라고는 초점을 잡기위해 가볍게 찍은 광안대교 사진 3장. 그래서 18일은 아예 일반인은 출입하지도 못하는 부산MBC 옥상으로 향했다. (이것이 인맥의 힘!) 광안리 해수욕장의 북북동쪽에 위치한 MBC건물에서 불꽃은 광안대.. 더보기
잊지 않겠다 폭죽 터뜨리는 위치로 날 낚다니. 더보기
추억찾기 부산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이라면 누구나 한번 이상은 가봤을 장소가 몇군데 있다. 범어사, 오륙도, 자갈치, 어린이대공원, 금강공원, 금정산성 등등.. 반가를 제출하고 카메라를 메고 달려간 그곳은 예전의 모습을 고이 간직하고 있었다. 그곳은 바로.. 사실 과거에는 어린이대공원 입구에서부터 입장료를 지불하고 나서야 입장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무료로 바뀌어 과거의 그 느낌은 나지 않았다. 들어가서 조금만 걷다보면 수련원? 교육관? 이 위치하고 있다. 그런데 저 탑 밑에 뭐라고 적혀 있는데...? 순간 학생의 '거기'...?! 라고 읽어버려 난감했었다. (사진상으로는 기념탑까지 다 보이지만 걸어가면서 볼 때에는 '기' 뒤의 '념탑'이라는 글자가 보이지 않아 심히 당황했었다.) 성지곡 수원지를 지나는 다리의 모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