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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

지쳐 쓰러지고 싶을 땐,


잠시 쉬었다 가는 것도 나쁘지 않아.
담배 한 개피에 스트레스를 태워 날리고 엉덩이를 탁탁 털고 다시 일어나자.

삶이란 그런 거 아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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