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사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53th부코] 날씨가 점점 풀리다보니 높은 퀄리티의 코스어들이 하나둘 나오는 듯 싶습니다. 진사분들 중에서도 스탠드 조명까지 들고 와서 촬영하시는 분들이 계실 정도로 후끈후끈하더군요. 다음엔 저도 반사판을 스탠드에 설치하던가 소프트박스를 하나 맹글던가 해야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래봐야 내공이 먼저...) 더보기 [53th부코] 알리키노 묘우비 (이노유키 님) 더보기 [52th부코] 알리키노 묘우비 (헴자드 님) 더보기 [52th부코] 철권3 안나 윌리암스(하스미님) 더보기 [52th부코] 팝픈뮤직 라떼 어레인지ver.(세안님) & 유리(세스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