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생 본래부터 비뚫게 박아놓은 것인지 나중에 비뚫어져버린 것인지는 모르나 가로등과 전봇대의 역활을 같이 해내던 이 기둥은 자연에 기대 힘겹게 버티고 있었다. 더보기 순환 수풀이 울창했던 산자락 위로 콘크리트가 덮히고 그 위로 다시 푸른 잎이 조금씩 덮혀간다. 더보기 한가로운 가을 산보 계속해서 날씨가 좋았던 관계로 앞동네 산보를 다녀왔습니다. 벌써 가을이 만연한 것 같네요. 조금있으면 색색으로 물들 세상을 기대해봅니다. 더보기 朝鳥 일찍 일어나는 새가 카메라에 담긴다! 더보기 송정의 아침 가슴을 일깨우는 파도와 태양 그리고 바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