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낙동강변도로에서 만난 푸른 하늘.
나는 개인적으로 뚝뚝 묻어날 것만 같은 푸른 하늘을 굉장히 좋아한다.
내 기억 속 어떤 이는 너무 파란 하늘은 무섭다하였지만
나에겐 그 무너져내릴 것만 같은 새파란 하늘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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